점포소개

  밥을 공장처럼 생산하는데 지쳐 통인시장에 엄마손을 브랜드로하여 자리잡았다.

  단골손님들은 음식 솜씨와 아주머니의 배포를 알아보고 도시락 주문을 한다. 지금은 김치로 인터넷 사업을 준비중이시라고 한다.